말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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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내 것 없어 남의 것 먹자니 말도 많다
(2)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
(3) 떡도 떡 같지 않은 옥수수떡이 배 속을 괴롭힌다
(4) 자랑 끝에 쉬슨다
(5) 제주말 갈기 서로 뜯어먹기
집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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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송사리 한 마리가 온 강물을 흐린다
(2)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
(3) 제 사람 되면 다 고와 보인다
(4) 죽으라는 말보다 가라는 말이 더 섧다
(5) 한가마밥을 먹고 한자리에서 자다
동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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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
(2)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
(3)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
(4) 동네 개 짖는 소리
(5)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
화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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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
(2) 일가에서 방자한다
(3) 웃는 집에 복이 있다
(4) 터서구니가 사나운 집은 까마귀도 앉지 않는다
(5) 씨암탉 잡은 듯하다
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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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
(2)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
(3) 만승천자도 먹어야 산다
(4) 신주 개 물어 간다
(5) 손자 잃은 영감
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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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쇠고집과 닭고집이다
(2) 쇠꼬리보다 닭 대가리가 낫다
(3) 오뉴월 닭이 여북해서 지붕을 허비랴
(4) 오달지기는 사돈네 가을 닭이다
(5) 닭의 새끼 봉 되랴